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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철  2003-06-25 20:04:18, 조회 : 2,376, 추천 : 0
제  목 :  미래를 바꿀 11가지 발명품

미래를 바꿀 11가지 발명품


현대 기술 사회의 복잡성 때문에 대부분의 진보는 집단적인 연구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명가들의 역할은 결코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최신호(6월30일자) 커버스토리에서 미래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11가지 발명품을 소개했다.

▲맛 속임 식품첨가제(Taste Tricks): 과학자들은 전혀 새로운 개념의 식품 첨가제를 개발해 거의 완성 단계에 도달해 있다. 이 식품 첨가제는 음식에 실제 들어가지 않은 성분의 맛을 내기도 하고 실제 들어있는 내용물의 맛을 내지 않게도 만든다. 즉 혀를 속이는 것이다. 이 식품 첨가제가 수년 내에 시판되면 이는 향신료 분쇄기가 발명된 이래 요리사에서 가장 혁명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변형 실험용 쥐(Reinventing the Mouse): 의학 연구에서 실험용 쥐의 역할은 매우 컸으나 일반 쥐를 이용한 실험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실험 목적에 맞는 쥐를 생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명공학 기업인 렉시콘 제네틱스는 새로운 실험용 쥐를 생산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양자 암호생성기술(Quantum Cryptography Technique): 양자물리학은 데이터를 훔쳐내는 스파이 활동을 훨씬 어렵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는 양자 암호생성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양자 암호생성기술은 암호 해독 경쟁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와이어 섬유: 조지아 공대 기술자들은 새로운 종류의 전자 섬유를 발명했는데 이 섬유는 기능적으로 우수할 뿐 아니라 패션 감각도 뛰어나다.

▲우주 항공기: 과학자들은 지난 수십년간 로켓-제트 혼성 엔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제 호주 기술자 앨런 폴은 이 혼성 엔진을 상업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의 장담이 실현되면 이는 항공기 제작 역사상 제트 엔진 발명에 필적하는 일이 될 것이다.

▲사전 이식 유전자 진단(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이 기술은 미시간주의 한 과학자에 의해 완성됐다. 이 기술은 자녀의 유전자에 대한 부모의 통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없는 가난한 정부, 학교, 중소기업 등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두뇌 촬영술(Head Shot): 컬럼비아 대학의 뇌 이미지 연구소의 조이 허쉬 소장은 새로운 수준의 두뇌 촬영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수술 환자가 마비나 시력 상실등의 위험에 빠지는 것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급수관개시설(Waterworks): 케냐의 사회운동가들은 케냐 농업 발전을 위해 효율성이 높은 급수관개설비를 개발하고 있다.

▲인공 구름: 영국 과학자 스테판 솔터는 구름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상학자들은 그의 연구를 가망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영국 정부는 그의 `스프레이 터빈'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그의 연구가 성공하면 사막이 곡창지대로 변할 수 있다.

▲온라인 지식 포럼: 2년전 제약회사 엘리 릴리는 전문가들에 질문하고 해답을 얻는 온라인 포럼 `이노센티브(InnoCentive)'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는 다른 기업도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2만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고 있다. 이 사이트는 이같은 무료 전문가 상담 사업을 전세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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